
현대리바트가 이사와 혼수 시즌을 겨냥한 가구 신제품을 선보였다.
현대리바트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한 가구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 최적화’를 콘셉트로 수납 효율과 다목적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에딧(Edit)’은 맞춤 제작형 붙박이장이다. 5㎜ 단위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에 맞는 수납 구성이 가능하다.
내부 구조 역시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맞게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지(Grey+Beige) 두 가지로 구성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스와니에(Soigne)’는 호텔 침실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적인 구조와 절제된 디자인을 강조한 침대 제품이다.
프레임에는 해외 명품 가구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헤드보드와 양쪽 패널 상단에는 간접 조명을 적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목적 스마트 테이블 ‘위무브(We-Move)’도 함께 출시됐다.
전동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상판 높이를 610㎜부터 1020㎜까지 조절할 수 있어 식사, 공부, 재택근무, 놀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리니어 모터 전문 기업 제창(Jiechang)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높이 조절 시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했다. 상판에는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소재가 적용됐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장식보다는 가구의 기능성과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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