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까사는 서울 서북권 유동 인구가 밀집한 까사미아 서교점 1층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서교 쇼룸은 도심 생활권 중심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도심형 오프라인 매장이다. 마테라소는 합정·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쇼룸은 마테라소의 전 베드룸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트리스 선택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수면 습관에 맞춘 맞춤형 상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매장에서는 마테라소 매트리스를 비롯해 ‘아만’, ‘베른’ 등 신제품 프레임과 ‘르 무브’ 모션 베드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침실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과 제품 기획을 고도화하는 테스트베드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쇼룸 오픈을 기념해 매트리스 상담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이불 또는 베딩 세트를 제공하며, ‘르 무브’ 모션 베드 또는 헤리티지·포레스트 컬렉션과 까사미아 제품을 연계 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도심형 특화 쇼룸을 통해 소비자가 마테라소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강남 논현동 추가 쇼룸 오픈 등 생활권 밀착형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테라소는 올해 B2B 채널 강화에도 나선다. B2B 전용 매트리스 ‘가든 컬렉션’을 앞세워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연수원·기숙사 등 숙박시설 시장을 공략하며 기업 간 거래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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