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 주점 브랜드 만복집(구 만복국수집)은 31일 쌀쌀한 계절을 맞아 신메뉴 ‘한우대창전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우대창의 진한 풍미와 깊은 국물 맛을 담아낸 겨울철 대표 별미로, 따뜻한 전골 요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우대창전골’은 쫄깃하고 고소한 한우 대창을 풍성하게 담아 진한 육수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입산 대창을 사용한 전골에서 종종 느껴지는 특유의 느끼함이나 잡내를 줄이기 위해 국내산 한우 대창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그 결과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으며, 한우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이 국물에 배어든다.
국물은 한우 사골과 채소를 오랜 시간 끓여낸 베이스로, 진한 맛과 깔끔한 뒷맛을 동시에 구현했다.
여기에 흰목이버섯, 숙주, 두부 등 다양한 식재료를 더해 식감의 다양성을 높였으며,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든든함과 영양 밸런스를 갖췄다.
고객이 직접 테이블에서 끓이며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전골 형태로 제공돼, 겨울철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만복집 관계자는 “만복집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한 끼 식사가 아니라 고객이 오랫동안 기억하는 따뜻한 순간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한우대창전골’은 그러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정성 가득한 메뉴”라고 전했다.
한편, 만복집은 2009년 오픈 이후 16년째 운영 중인 한식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통 한식의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보쌈류와 전류, 전골류 등 다양한 한식 안주 메뉴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집밥 같은 한상’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시즌별로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겨울 시즌에는 굴보쌈, 과메기, 꼬막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계절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한우대창전골’ 또한 이러한 겨울 한정 메뉴 라인업의 연장선상에서, 깊은 풍미와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요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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