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오픈런과 품귀 현상을 낳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확산되는 가운데 스타벅스코리아가 관련 신제품을 선보이며 흐름에 합류했습니다.
디저트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두쫀쿠 인기가 대형 프랜차이즈까지 확장되면서, 일시적 유행을 넘어 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바삭한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속재료로 넣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디저트입니다.
바삭함과 쫀득함이 공존하는 식감이 입소문을 타며 전국 곳곳에서 품절 행진을 이어왔습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지역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을 한정 출시합니다.
해당 제품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로 말아낸 형태로, 기존 두쫀쿠를 스타벅스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구매 방식도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1인당 구매 수량은 2개로 제한되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으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이렌오더와 드라이브스루, 딜리버스 등 비대면 채널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개당 72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스타벅스는 디저트에 이어 음료 제품으로도 두바이 초콜릿 콘셉트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등 2종을 국내 출시할 예정으로, 해당 음료는 이미 북미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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