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 가 19일부터 27일까지 상주보와 낙단보 수상레저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동력부터 동력까지 다양한 수상레저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수상워터파크를 비롯해 카약과 수상자전거 등 비교적 가볍고 안전한 무동력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여기에 짜릿한 쾌감을 자랑하는 토우잉보트와 웨이크보드 등 동력 수상레저도 체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이색적인 대회도 진행된다.
화려한 곡예와 기술이 펼쳐지는 ‘제3회 코리아 플라이보드 챔피언십 인 상주’,
환경 보전을 테마로 한 ‘제1회 낙동강 클린업 패들링 투어’가 대표적이다.
부대행사 역시 다채롭다.
전문팀이 펼치는 플라이보드 수상공연은 물론,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밀리터리 체험, 그리고 별빛 아래 감성을 더하는 ‘낙동강 별밤콘서트’와 불꽃놀이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상주보오토캠핑장은 행사 기간 동안 무료 개방돼 체험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기념품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수상레저센터를 비롯해 청소년해양교육원 등지에서도 간단한 참여만으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낙동강권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휴식 공간의 역할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름다운 낙동강권 관광자원을 통해 상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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