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관광청이 신한카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비자(Visa)와 함께 오는 2월 28일까지 ‘SING 투게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철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지 결제 리워드와 프리미엄 숙박 패키지, 쇼핑·액티비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싱가포르 현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대상 카드로 결제할 경우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국내 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상위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50만 원 상당의 리워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카드는 ‘신한 비자(Visa) 신용카드’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다.
특히 해당 카드로 싱가포르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 ‘더 샵스(The Shoppes)’ 내 지정 리테일 매장에서 800싱가포르달러(세금 포함) 이상 결제하면, 리테일 및 식음료(F&B)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80리조트달러(RD)가 추가로 제공된다.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의 제휴 혜택도 마련됐다. 신한 비자 신용카드로 클룩에서 싱가포르 상품을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즉시 20달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등 인기 관광 상품에는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면세점 창이공항점에서는 인피니트 또는 시그니처 등급의 신한 비자 신용카드를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싱가포르달러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한 비자 신용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마리나 베이 샌즈와 연계한 프리미엄 숙박 패키지도 운영한다.
써린 탄 싱가포르관광청 북아시아 국장은 “신한카드와 비자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 관광객에게 싱가포르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숙박, 쇼핑,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폭넓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해외 이용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관광청과 신한카드는 지난해 4월 한국 시장 맞춤형 마케팅과 프로모션 강화를 위해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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