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이 CU와 손잡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문학 문장을 담은 초콜릿 한정 에디션을 선보였다.
예스24는 2일 ‘크레마클럽XCU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초콜릿이라는 익숙한 선물에 독서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 패키지와 낱개 제품에 문학 작품 속 사랑의 문장을 담아, 달콤함과 문장의 여운을 동시에 전달한다.
이번 에디션은 ‘N가지 사랑의 맛; 취미는 크클, 특기는 사랑’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 자신을 향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초콜릿에는 문학 작품 속 문장이 인쇄됐으며, 위즈덤하우스의 위픽(WEPICK) 시리즈 감성 문구가 담긴 책갈피와 크레마클럽 7일 이용권이 함께 구성됐다.
제품은 △크레마 미니 초콜릿 9입 △크레마 초콜릿 4구 △크레마 초콜릿 9구 등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CU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이용권을 등록하면 20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7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크레마클럽에서 전자책으로 처음 공개되는 위픽 시리즈 12종도 함께 제공된다.
위픽 시리즈는 하나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위즈덤하우스의 연재 프로젝트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구성으로 꾸준한 독자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에디션에는 ‘오로라’, ‘0000’, ‘담장 너머 버베나’ 등 작품 속 문장이 초콜릿과 책갈피에 담겼다.
예스24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크레마클럽 단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나만의 사랑 고백 한 줄’을 남긴 회원 중 30명을 추첨해 크레마클럽 90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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