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007310)가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한 ‘츄러스 미니붕어빵’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최근 길거리 간식 시장이 커지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디저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오뚜기는 겨울 한정으로 소비되던 붕어빵을 사계절 디저트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바삭한 츄러스 반죽에 계피 향을 은은하게 더해 풍미를 높였으며, 내부는 쫀득한 식감을 구현해 기존 붕어빵 제품과 차별화를 이루었습니다.
한입 크기로 제작된 미니 사이즈는 휴대성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뚜기는 다양한 환경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형 스낵을 통해 1020세대부터 다양한 연령층까지 고객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츄러스 미니붕어빵은 초코맛과 말차맛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각각의 맛은 소비자 트렌드와 취향을 반영해 개발되었습니다.
초코맛은 달콤한 초코에 헤이즐넛 향을 더해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말차맛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달콤쌉쌀한 조합으로 트렌디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제품은 오뚜기몰을 포함한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습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디저트 제품이 휴대성과 편의성을 중심으로 재구성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오뚜기의 이번 제품 출시는 시장 변화에 맞춘 적절한 대응으로 평가됩니다.
겨울 간식의 상징이던 붕어빵을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재정의함으로써 계절성을 넘어선 디저트 시장 확장을 노리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붕어빵을 사계절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츄러스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작은 사이즈의 편의성과 새로운 맛 조합을 통해 1030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제품 전략은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며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에 속도를 붙이는 행보로 보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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