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텍캐리어 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오텍캐리어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고효율 가전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정부 지원 제도다.
소비자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최대 30만 원 한도)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오텍캐리어는 7월 4일 이후 자사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군에는 ▲스탠드형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제습기 등이 포함되며, 각 제품은 전력 절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오텍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은 실내 온도 변화에 따라 운전 모드를 자동 조절하는 초절전 인버터 기술이 적용돼 전기료 부담을 줄여준다.
‘마이모드’ 기능으로 사용자 설정을 저장하고, ‘팔로우미’ 기능으로 리모컨이 위치한 곳의 온도를 감지해 효율적으로 냉방한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대용량 제습기는 넓은 공간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면서도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상하 자동회전 토출구, 연속 배수 기능, 자동 내부 건조 시스템 등이 적용돼 실내 공기질 향상과 곰팡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부터 오픈 예정인 ‘으뜸효율 환급사업 시스템’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을 위해서는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품 제조번호 명판, 구매 영수증 등의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고효율·고성능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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