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음료 라인업을 강화하며 명절 성수기 공략에 나섰습니다.
팔도의 대표 전통음료인 비락식혜와 비락수정과는 명절 기간에 판매가 집중되는 스테디셀러 제품입니다.
실제로 비락식혜는 최근 설 명절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8.3% 증가했으며, 추석 명절에도 6.4%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비락수정과 역시 명절이 포함된 1월과 8월 매출이 연간 매출의 약 48%를 차지할 정도로 계절성과 명절 수요가 뚜렷한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팔도는 이러한 소비 패턴과 최근 건강과 원재료를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전통음료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먼저 ‘이천햅쌀 비락식혜 1.5L’는 경기도 이천쌀을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 식혜 대비 밥알 함량을 약 30% 높여 보다 깊고 진한 전통 식혜의 맛을 구현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이천햅쌀 비락식혜’ 캔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용량을 확대한 후속 제품입니다.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설 명절 특성에 맞춰 대용량으로 출시됐습니다.
함께 선보인 ‘비락수정과 제로’는 수정과 제품군 최초의 제로 음료입니다.
수정과 특유의 계피와 생강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여,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
전통음료를 즐기면서도 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민하원 팔도 마케팅담당은 “비락식혜와 비락수정과는 전통음료를 RTD 형태로 최초 상용화하며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라며 “설 명절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전통음료 라인업을 보강한 만큼, 앞으로도 전통음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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