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슬림업’을 리뉴얼 출시했다. 체지방 감소 기능에 혈당 관리 기능을 더한 점이 핵심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녹차추출물(카테킨)을 통한 체지방 감소 기능은 유지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나바잎추출물을 추가했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일일 섭취량 기준 최대 1.3mg을 함유했다.
섭취 방식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식후 2정을 복용했지만, 리뉴얼 제품은 하루 1정으로 줄였다. 카페인을 낮춘 녹차추출물을 적용했고, 장용 코팅과 글루텐 프리 설계로 섭취 부담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누적 판매 1800만 개를 기록한 바이탈뷰티의 대표 슬리밍 제품이다. 리뉴얼 제품은 아모레몰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체중 관리와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높아지는 가운데,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건강기능식품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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