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코리아 출범 이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공식 고객 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됐습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양 도시 부산의 상징성과 연결해 신형 ‘페라리 아말피’를 선보였습니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은 부산과 이탈리아 아말피를 나란히 언급하며 해안 도시 특유의 역동성과 여유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부산과 경남은 페라리에 있어 매우 상징적이고 핵심적인 지역”이라며 지역 내 고객 접점 강화와 브랜드 입지 확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공개된 페라리 아말피는 미니멀하면서도 입체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과 ‘트리플 디스플레이 HMI’를 적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첨단 감성과 직관적 조작성을 동시에 추구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640마력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고성능 스포츠 주행 감각과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조화시킨 모델로 소개됐습니다.
페라리 아말피는 오는 25일까지 페라리 부산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지역 거점에서의 첫 공식 행사를 계기로 브랜드의 지방 확장 전략이 본격화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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