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식품이 나또를 활용한 혁신 제품 3종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나또 효소’를 선보이며 국내 나또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나또 고유의 영양은 유지하면서도 섭취 방식과 제형을 대폭 개선해, 나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나또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나또는 최근 국내에서도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풀무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활용도를 높인 제품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성장세를 이어온 국내 나또 시장에서 소비자 니즈가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짜먹는 나또 2종은 풀무원이 처음 시도한 스틱형 나또로, 제품을 그대로 짜서 먹을 수 있어 섭취 편의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나또 특유의 끈적한 실 생성은 줄이면서도 나또키나제 등 핵심 영양은 보존할 수 있는 균주를 자체 개발해 적용했습니다.
나또 섭취의 번거로움과 거부감을 동시에 해소한 제품이라는 평가입니다.
나또 쉐이크 2종은 나또 1팩 분량의 영양을 분말 형태로 담아, 물이나 우유에 타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백질뿐 아니라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 등을 함께 담아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또 효소는 나또를 동결건조해 분말로 구현한 제품으로, 나또 분말을 33% 함유했으며 귀리 등 곡물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렸습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은 “나또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제형과 섭취 방식을 차별화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나또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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