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브릿지와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을 공개하며 입주 기대감을 높였으며 총 1865세대가 2026년 입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송파 신축 대단지 잠실 르엘이 입주를 앞두고 3일간 사전점검 행사인 내 집 방문의 날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대별 하자 확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가 함께 마련돼 입주 예정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행사장에는 가족 사진관과 캐릭터 솜사탕, 츄러스, 그릴소시지와 어묵 등을 제공하는 푸드 부스가 운영되며 축제 형태로 구성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공간은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도입된 스카이브릿지였습니다.
스카이 커뮤니티에서 롯데월드타워와 잠실 일대, 한강 권역까지 조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단지의 상징적인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입주를 앞둔 한 방문객은 “송파 최고 단지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스카이브릿지부터 내부 마감까지 완성도가 매우 높아 입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은 4개 레인, 길이 25m 규모며 스테인리스 일체형 구조로 시공해 균열과 누수 문제를 차단했습니다.
실내골프클럽에서는 입주자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지 내에서 여가와 실내 활동을 고품질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지 중앙에는 센트럴파크라는 대규모 조경 공간이 조성됐고 야외 카페라운지와 세컨드 가든, 수경시설 등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세대 내부 완성도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천장고 2.6m 설계, 고급 자재 사용, 남향 위주의 동 배치 등으로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실제 세대 점검 과정에서도 마감 품질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잠실 르엘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13개 동 구성으로 전용면적 45~145㎡, 총 1865세대로 조성되며 2026년 1월 입주가 예정돼 있습니다.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631.6대 1, 최고 761.74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 단지입니다.
입지 경쟁력 역시 돋보입니다.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 교육환경,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석촌호수, 한강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도보권에 자리합니다.
교통·교육·생활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입지적 강점은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은 롯데그룹과 함께 성장해온 회사의 상징적 지역”이라며 “송파 최고 단지를 목표로 설계와 시공 역량을 집중했으며 사전점검 행사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의 장으로 기획해 입주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