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우유 A2+우유가 출시 2년 만에 1억19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전략과 ‘속 편한 우유’ 이미지로 소비 감소 흐름 속에서도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리드문
- 출시 2년 만에 1억1900만개 판매
- ‘속 편한 우유’ 이미지로 소비자 호응
- 2030년까지 A2 원유 확대 계획

서울우유 A2우유, 2년 만에 1억개 돌파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프리미엄 제품 ‘A2+우유’가 출시 2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1억1900만개를 넘어섰다. 200㎖ 기준으로 환산하면 국민 1인당 2팩 이상 소비한 수준이다.
총 용량으로는 약 2400만 리터에 달한다. 이는 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 제품 증가 속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우유는 이를 프리미엄 전략의 성공 사례로 보고 있다.
‘속 편한 우유’ 이미지…차별화 전략 주효
A2+우유는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얻은 원유를 사용한 제품이다. 여기에 체세포수와 세균수 1등급 기준을 적용해 품질을 강화했다.
또 EFL 공법을 통해 신선도를 높였다. 이러한 요소가 결합되며 제품 차별화가 이뤄졌다.
특히 소화 불편감을 줄여준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속 편한 우유’로 인식이 확산됐다.
2030년까지 확대…A2우유 대중화 추진
서울우유는 향후 A2 원유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이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 집유량 확대와 전용 목장 확보 등이 포함된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프리미엄 전략’이다. 소비 감소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시장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자주 묻는 질문
A2우유는 무엇인가?
A2 단백질을 가진 원유로 만든 우유다.
판매량은 어느 정도인가?
출시 2년 만에 1억190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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