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일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 다카마쓰 스타일을 구현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항공사·셰프·식품사가 참여한 협업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다카마쓰 스타일 우동 출시로 협업 전략 강화
진에어·정호영 셰프·오뚜기 협업
현지 맛 구현 강조
2+1 및 SNS 이벤트 진행

세븐일레븐이 일본 지역 특화 먹거리 콘셉트를 앞세운 신제품을 선보이며 편의점 식품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사누키 우동의 중심지인 다카마쓰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19일 세븐일레븐은 진에어, 정호영 셰프, 오뚜기와 협업해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 셰프, 식품기업이 동시에 참여한 4자 협업 구조로 상품 완성도와 화제성을 동시에 노린 전략입니다.
이번 제품은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로 꼽히는 사누키 우동 스타일을 기반으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진에어의 일본 소도시 노선인 다카마쓰를 콘셉트로 삼아 여행 경험과 식문화를 결합한 점이 특징입니다.
상품 개발 과정에서도 현지성을 강조했습니다.
세븐일레븐 상품기획자와 오뚜기 담당자들은 다카마쓰를 직접 방문해 약 3일간 20그릇 이상의 우동을 시식하며 현지 맛 구현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통해 멸치 베이스 국물과 탄력 있는 면발이라는 핵심 요소를 제품에 반영했습니다.
여기에 연희동 우동 전문점 ‘카덴’을 운영하는 정호영 셰프가 참여해 레시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국물은 멸치와 가쓰오부시, 간장을 조합해 깊은 풍미를 살렸고, 큼직한 대파 건더기를 더해 식감과 향을 강화했습니다.
일본 우동 특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시치미도 별도 후첨 스프로 구성했습니다.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다음 달 30일까지 2+1 행사가 적용되며, 3월 25일까지는 세븐일레븐과 진에어가 공동으로 SNS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매장에서 우동을 먹다 일본 다카마쓰로 이동하는 콘셉트의 영상에 댓글로 버킷리스트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다양한 이종 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반도체 기업 등과의 협업 상품을 통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하며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는 흐름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 역시 단순한 간편식 출시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지은 MD는 “4자 협업을 통해 상품 완성도와 화제성을 동시에 높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Q&A)
Q1. 다카마쓰 우동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멸치 베이스의 시원한 국물과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이 특징입니다.
Q2. 이번 제품은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A. 항공사, 셰프, 식품기업이 함께 참여한 협업 상품으로 현지 맛 구현에 집중한 점이 특징입니다.
Q3. 프로모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2+1 행사와 SNS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기간은 각각 다음 달 30일과 3월 25일까지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