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칼로리와 식이섬유를 결합한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를 출시했다. 발효 원료 기반 기능성을 더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 탄산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제로칼로리·제로슈거 프리바이오틱 탄산 출시
- 식이섬유 2.5g·발효 원료 적용 기능성 강화
- 제로콜라 이후 대안 음료로 주목

탄산을 끊기 어렵지만 당과 칼로리가 부담된다면 대안이 등장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칼로리와 기능성을 결합한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를 선보이며, 건강을 고려한 탄산음료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 출시…웰니스 탄산 시장 겨냥
롯데칠성음료는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Happiz)’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프리바이오틱 소다는 식이섬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을 포함한 기능성 음료로, 최근 건강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웰니스 탄산음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핵심 흐름은 “탄산도 건강하게 마시려는 소비 변화”다.
이번 제품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기존 탄산의 청량감은 유지하면서, 건강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 ‘해피즈’는 ‘행복(Happy)’과 ‘청량감(Fizz)’을 결합한 것으로, 가볍게 즐기는 건강 탄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제로콜라처럼 가볍지만, 기능성까지 더한 탄산”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제로칼로리·식이섬유·발효원료…차별화된 구성
해피즈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설계를 적용해 당과 열량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식이섬유 2.5g을 함유해 기능성을 더했다. 이는 장내 유익균 활동을 돕는 프리바이오틱 성분으로, 건강을 고려한 탄산 선택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자사 특허균주를 활용해 유자, 생강, 보리, 현미, 녹차 등 국내산 발효 원료 5종을 적용했다.
기존 탄산음료가 ‘맛 중심’이라면 해피즈는 “기능성까지 고려한 탄산”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제품은 355ml 캔 형태로 출시되며, 레몬라임, 트로피칼믹스, 팝핑체리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프리바이오틱 소다 효과는 무엇인가.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해 건강·다이어트 음료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통·마케팅 강화…웰니스 음료 시장 확장 전략
롯데칠성음료는 ‘해피즈’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를 통해 선출시한 뒤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마케팅을 강화한다.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팝업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략 핵심은 “건강 트렌드 + 제로 음료 + 팬덤 소비 결합”이다.
이번 신제품은 맛 중심에서 건강과 기능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음료 시장 변화에 대응한 사례다.
특히 “탄산은 마시고 싶지만 당은 줄이고 싶은 소비자”에게 제로콜라의 대안 선택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왜 이 제품이 주목받는가. 제로칼로리와 프리바이오틱을 결합하며 “건강 탄산”이라는 새로운 소비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주 묻는 질문
프리바이오틱 소다란 무엇인가요?
식이섬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을 포함한 기능성 탄산음료입니다.
해피즈의 핵심 특징은 무엇인가요?
제로칼로리와 식이섬유, 발효 원료를 결합한 점입니다.
해피즈 음료는 어떤 소비자에게 적합한가요?
당 섭취를 줄이거나 다이어트·건강을 고려한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