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SNS에서 화제를 모은 보라색 식재료 ‘우베’를 활용한 신메뉴가 투썸플레이스에서 출시된다. 감각적인 비주얼과 이색 풍미를 앞세운 한정 제품으로, 빠른 트렌드 대응 전략이 반영됐다.
- SNS 화제 ‘보라 디저트’ 우베 국내 프랜차이즈 첫 도입
- 음료 3종·디저트 1종 한정 출시
- 빠른 트렌드 반영 F-NPD 전략 적용

요즘 SNS를 보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색이 있다. 강렬한 보랏빛 디저트. ‘우베’로 불리는 이 식재료가 국내 카페 시장에도 등장했다.
SNS를 뒤덮은 보라색…‘우베’가 뭐길래
최근 SNS를 중심으로 강렬한 보랏빛 디저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식재료가 바로 ‘우베(ube)’다.
우베는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활용되는 재료로,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무엇보다 시선을 단번에 끄는 선명한 보라색이 특징이다.
이 색감 덕분에 ‘먹기 전 사진부터 찍는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 흐름을 반영해 우베를 활용한 신메뉴를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예쁘고, 달콤하고, 부드럽다”…우베 4종 공개
이번 신메뉴는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됐다.
‘투썸 우베 라떼’는 바닐라빈을 더해 달콤한 풍미를 강조했고, ‘우베 카페 라떼’는 에스프레소를 더해 단맛과 커피의 균형을 맞췄다.
‘우베 쉐이크’는 아이스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밀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디저트 ‘떠먹는 우베 아박’은 우베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가나슈, 쿠키를 층층이 쌓아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살렸다. 보랏빛 컬러를 그대로 담아 시각적 만족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유행은 빠르게”…투썸의 속도 전략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LTO(한정 판매) 전략과 함께 F-NPD 방식을 도입해 신제품 출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존 시그니처 메뉴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인 점도 강조된다.
우베 음료 3종은 4월 6일부터, 디저트는 4월 1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출시 전에는 앱을 통한 알림 이벤트도 진행된다.
결국 이번 신제품의 포인트는 명확하다. 눈으로 먼저 소비되는 시대, 맛보다 먼저 ‘보여지는 디저트’가 선택을 좌우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베는 어떤 재료인가요?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식재료로, 보라색 색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우베 신메뉴는 언제 출시되나요?
음료는 4월 6일, 디저트는 4월 17일부터 판매됩니다.
우베 신베뉴 왜 한정 판매인가요?
트렌드 대응을 위한 LTO 전략으로 시즌 한정 운영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