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신제품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출시 30주년을 맞은 메치니코프 브랜드를 기반으로 당 부담을 낮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평가입니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으로 구성됐습니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는 별도의 당을 첨가하지 않았고,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풍미를 살리면서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습니다.
신제품은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제조됐습니다.
밀도 높은 질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그릭요거트 특유의 신맛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입니다.
용량은 100g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은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인 뒤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판매됩니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의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이번 그릭 요거트는 라인업 확장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메치니코프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온라인 매출도 280% 이상 성장했습니다.
hy는 TV와 라디오를 통해 메치니코프 광고를 공개하고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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