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가 안정적인 방문객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SAMG엔터에 따르면 더티니핑 성수는 개장 첫 이틀간 약 3000명이 방문했으며, 이후 한 달간 일평균 약 700명이 매장을 찾고 있다. 성수동 상권 특성과 맞물리며 IP 기반 체험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더티니핑 성수는 SAMG엔터가 2025년 12월 선보인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의 오프라인 거점이다. 공식 온라인몰 개편과 함께 상시 운영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콘텐츠·상품·공간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IP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핵심 팬층인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10대와 MZ세대, 해외 관광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SAMG엔터는 더티니핑을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IP 접점을 일상으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캐릭터 콘텐츠 소비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경험과 팬덤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과 하츄핑이 지속 성장형 IP 모델로 자리 잡은 만큼 더티니핑을 통해 팬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IP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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