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요일

검색

Home 스포츠 국내 스포츠 "또 김도영이야?" KIA 타이거즈, SSG 5연패 몰아넣었다…김선빈 최다 안타 폭

"또 김도영이야?" KIA 타이거즈, SSG 5연패 몰아넣었다…김선빈 최다 안타 폭

기사 핵심 요약

KIA가 김도영의 시즌 24·25호 홈런과 아담 올러의 10탈삼진 호투를 앞세워 SSG를 10-3으로 꺾었다. 김선빈은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도 새로 썼다.

  • 김도영 시즌 24·25호 멀티홈런
  • 김선빈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경신
  • 올러 시즌 9승·다승 단독 선두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연타석 홈런과 올러의 호투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상대로 10-3 완승을 거뒀다 (사진 - KIA 타이거즈 SNS)

김도영 멀티홈런이 KIA SSG전 완승을 이끌었다

KIA는 경기 초반부터 김도영의 방망이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만들었고, 4회에는 다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25호 홈런으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김도영은 이날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멀티홈런 활약으로 시즌 홈런 수를 25개로 늘린 그는 오스틴 딘(LG)을 제치고 KBO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또한 올 시즌 세 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KIA 타선 17안타 폭발이 SS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KIA 타선은 이날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SSG 투수진을 압도했다.

3회말이 결정적이었다.

박재현의 3루타와 김도영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린 뒤 카스트로의 적시타, 상대 폭투, 변우혁의 2타점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단숨에 6-0까지 달아났다.

5회말에도 상대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았다.

박재현의 적시타와 최지훈의 송구 실책을 묶어 2점을 더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집중력과 상대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한 공격력이 돋보였다.

김선빈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이 새 역사가 됐다

이날 또 하나의 주인공은 김선빈이었다.

김선빈은 2안타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798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이종범이 보유했던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1797안타)을 넘어선 새로운 구단 기록이다.

꾸준함이 만든 의미 있는 기록이다.

현재 KBO리그 통산 안타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베테랑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담 올러 10탈삼진 호투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KIA 선발 아담 올러 역시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6이닝 동안 5피안타 4사사구 10탈삼진 3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9승째를 거뒀다.

5회초 최정과 김재환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지만 실점을 최소화했고 이후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올러는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도 올랐다.

공격과 마운드 모두에서 KIA가 우위를 보인 경기였다.

SSG 5연패가 길어진 이유

SSG는 경기 초반부터 KIA 타선을 막지 못했다.

선발진이 흔들렸고 수비 실책까지 겹치면서 경기 흐름을 내줬다.

5회초 최정과 김재환의 연속 홈런으로 3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수비에서 나온 송구 실책은 추격 흐름을 끊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결국 SSG는 5연패에 빠지며 최하위권 경쟁 부담도 커지게 됐다.

KIA 2연승이 상위권 경쟁에 미치는 영향

KIA는 이번 승리로 시즌 43승째를 올렸다.

같은 날 KT 위즈 경기가 우천 노게임으로 끝나면서 양 팀 승차는 1.5경기로 줄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KIA는 선두권 추격 가능성을 유지했다.

김도영과 올러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다면 순위 경쟁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KIA와 SSG 경기력 비교

항목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선발투수 올러 6이닝 3실점(비자책) 10K 초반 대량 실점
팀 안타 17안타 5안타
홈런 김도영 2개 최정·김재환 각 1개
승부처 3회 5득점 수비 실책
결과 10-3 승리 5연패

KIA는 타선의 폭발력과 선발투수의 안정감으로 완승을 거뒀고, SSG는 마운드와 수비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KIA 완승에도 수비 집중력은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

KIA는 경기 결과만 보면 완승이었다.

하지만 5회초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순간적으로 흐름을 내준 장면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반면 SSG는 실책과 초반 대량 실점이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공격에서는 홈런으로 반격했지만 경기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도영이 보여준 가장 큰 경쟁력은 꾸준한 장타 생산이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단연 김도영이었다.

멀티홈런뿐 아니라 적시타까지 기록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홈런 단독 선두에 오른 것은 물론 전 구단 상대 홈런이라는 기록도 추가했다.

현재 KBO리그 최고의 타자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경기였다.

자주 묻는 질문

KIA SSG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KIA가 SSG를 10-3으로 꺾고 2연승과 함께 SSG전 4연승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선빈이 세운 기록은 무엇인가?

통산 1798안타를 기록하며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아담 올러는 어떤 성적을 기록했나?

6이닝 10탈삼진 3실점(비자책)으로 시즌 9승을 거두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SSG가 5연패에 빠진 이유는 무엇인가?

초반 대량 실점과 수비 실책, 선발진 난조가 겹치며 경기 흐름을 끝내 가져오지 못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2025 ‘라그나로크 제로’ 8주년 페스티벌 개막... 대규모 보상·버닝 이벤트

그라비티는 PC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제로’가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지난 3일부터 대규모 기념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라그나로크 제로’는 2017년 12월 국내 론칭 이후 꾸준한 이용자 기반을 유지해온 장기 서비스 타이틀로, 이번 8주년 기념 이벤트는 이용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출석 보상과 버닝 효과, 계정 성장 지원 이벤트까지 폭넓게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1월 […]

키움 히어로즈 패밀리데이 개최…레이턴시 희연·현진 시구·시타

키움 히어로즈 패밀리데이 어떤 행사인가 키움 히어로즈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키움은 2026년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가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근 KBO 리그는 가족 관람 문화 확대와 […]

에버랜드 촌캉스 밤마실 시작…촌캉스 바지 입으면 입장권 2만5000원

에버랜드 촌캉스 밤마실 이벤트에서 여름 축제를 즐기는 방법 에버랜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촌캉스 밤마실'을 테마로 새로운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인 '왓에버 시리즈'의 여름 테마 프로그램이다. 낮에는 시골 마을 분위기의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미션과 포토존을 즐기고, 저녁에는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시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낮과 밤을 모두 즐길 […]

SK쉴더스 블랙햇 아시아서 AI 보안 역량 공개

SK쉴더스 가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아시아 2025(이하 블랙햇)’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블랙햇은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3대 보안 컨퍼런스로, 최신 보안 기술과 위협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국내 1위 사이버보안 기업 SK쉴더스 는 이번 블랙햇 행사에서 AI 보안 설계, AI 레드팀 서비스, 거대언어모델(LLM) 보안평가 등 다양한 AI 기반 보안 […]

농심, 2025 신상 ‘빵부장 말차빵’ 출시로 말차 트렌드 본격 공략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소금빵과 초코빵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최근 급격히 확산된 말차 트렌드를 베이커리 스낵 형태로 접목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말차는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녹색 톤 덕분에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음료뿐 아니라 베이커리와 디저트 전반으로 […]

종로구, 5월 5일 ‘2025 우리들세상’ 어린이축제 개최

종로구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신중고등학교에서 ‘제15회 어린이축제 2025 우리들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위상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권리를 체험하고 배우며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5 우리들세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약 5,000명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

조광래 대표 "최하위 현실, 팬들께 깊이 사과"

K리그1 최하위로 추락한 대구FC 가 마침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5월 22일, 대구FC는 조광래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구단 SNS에 게재하며,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강도 높은 변화를 예고했다. 사과문은 "지난 시즌에 이어, 2025시즌 K리그1 14라운드까지 치른 현재까지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현실에 대해 팬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 […]

bhc 콰삭킹 1000만개 돌파…뿌링클 잇는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bhc 콰삭킹 1000만개 돌파가 의미하는 것 bhc는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단일 치킨 메뉴가 1000만개 판매를 기록한 것은 치킨업계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다. 회사 측은 이를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맛본 수준으로 설명했다. 콰삭킹은 단순한 한정 신메뉴를 넘어 bhc의 매출 구조에 실질적인 영향을 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체 […]

토트넘, 레비 회장 떠나고 CEO·감독·회장단 전면 교체 단행

토트넘 홋스퍼가 다니엘 레비 회장과 결별하며 구단 리더십을 전면 교체했다. 구단은 5일 오전 1시 42분(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레비 회장이 약 25년 만에 사임한다고 발표했지만, 영국 BBC 등 주요 매체들은 사실상 해임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은 발표문에서 “지난 25년 동안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토트넘은 지난 20시즌 중 마지막 18시즌 동안 유럽 대회에 출전하며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