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주최한 ‘천안시티FC 유소년 페스티벌’이 지역 축구 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6일 천안축구센터 풋살구장에서 열렸으며,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축구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충청권 초등학교 스포츠클럽 및 축구교실에 소속된 초등학교 1~4학년 총 12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어린이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뽐내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경기장은 가족들의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차, 지역 사회가 함께 즐기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현장에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마련되었습니다.
에어 축구 다트, 호람이 득점왕, 호람이 눈 깜짝할 사이, 드리블·리프팅 챌린지, 호람이 포토존, 레크레이션, 선수단 사인회(제종현·김영선 선수 참여)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구단 마스코트 ‘호람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축구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였습니다.
행사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천안시티FC 소속 제종현 선수가 저학년부 시상자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구단이 준비한 페스티벌에 많은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바른축구교실 주장 선수는 “친구들에게 고맙고, 올해 첫 우승이라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경기뿐 아니라 이벤트도 많아서 재미있었어요”라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 가족은 “아이들이 직접 뛰며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페스티벌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 하루 종일 즐거웠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천안시티FC는 이번 유소년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천안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지역 유소년 축구의 기반을 넓히고, 미래 세대가 축구를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유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 내 축구 교실 및 초등학교와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천안 지역 내 축구 인프라와 팬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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