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만루홈런과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을 6-2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타선과 마운드가 동시에 살아났다.
- 김도영 만루홈런으로 경기 흐름 반전
- 양현종 시즌 첫 승…퀄리티스타트 기록
- KIA 5연승, 5할 승률 회복

KIA 타이거즈 5연승…분위기 완전히 뒤집었다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 광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KIA는 6-2로 승리하며 5연승을 완성했다.
이번 승리로 KIA는 시즌 7승 7패, 정확히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키움은 10패를 먼저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왜 주목받는가. 연패 탈출을 넘어 ‘상승 흐름’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도영 만루포 한 방…경기 흐름 완전히 뒤집었다
경기 초반 KIA는 선취점을 올렸지만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승부가 갈린 것은 5회말이었다. 1사 만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상대 투수의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KIA는 단숨에 6-2 리드를 잡으며 경기를 장악했다. 김도영의 홈런은 시즌 4호이자 리그 공동 홈런 선두 기록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만루 상황 해결력’이 승부를 갈랐다.
양현종 호투…베테랑의 존재감 증명
마운드에서는 양현종의 역할이 컸다. 그는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버티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번 등판은 시즌 첫 승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구로 경기 흐름을 지켜냈다.
이후 불펜진이 안정적으로 이어 던지며 승리를 완성했다.
왜 지금 중요한가…KIA 반등 신호탄
이번 경기의 핵심은 분명하다.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 안정이 동시에 맞물렸다는 점이다.
김도영의 장타력, 양현종의 경험, 그리고 불펜 운영까지 맞아떨어지며 팀 전체 밸런스가 살아났다.
KIA는 이번 5연승을 통해 시즌 초반 흐름을 반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자주 묻는 질문
김도영의 홈런은 몇 점짜리였나?
만루홈런으로 4점을 올렸다.
양현종은 어떤 기록을 남겼나?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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