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검색

Home 스포츠 국내 스포츠 KT 7-6 LG, 0.5경기 차 추격…최원준·고영표 승리 이끌어

KT 7-6 LG, 0.5경기 차 추격…최원준·고영표 승리 이끌어

기사 핵심 요약

KT 위즈가 최원준의 4안타 활약과 고영표의 7이닝 호투를 앞세워 LG를 7-6으로 제압했다. KT는 선두 LG의 5연승을 저지하며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 최원준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맹활약
  • 고영표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 달성
  • KT, 선두 LG와 승차 0.5경기로 압박
KT 위즈 LG 트윈
KT 위즈가 2026년 6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사진 - KT 위즈)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선두 경쟁을 이어간 이유

KT 위즈가 선두 LG 트윈스를 상대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KT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에서 LG를 7-6으로 제압했다.

전날 1-10 대패를 당했던 KT는 하루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33승 1무 21패를 기록하며 LG(34승 21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시즌 중반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선두권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고영표 7이닝 2실점 호투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

KT 선발 고영표는 이날 승리의 가장 큰 공신이었다.

고영표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오스틴에게 홈런 한 방을 허용했지만 경기 내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특히 LG 타선을 상대로 삼진 8개를 잡아내며 공격 흐름을 차단했다.

이번 경기로 고영표는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최근 KT 선발진이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등판이었다.

최원준 4안타 맹타가 KT 타선을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최원준은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타율과 안타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원준은 이날도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특히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터뜨린 1타점 3루타는 사실상 경기 흐름을 KT 쪽으로 완전히 가져오는 장면이었다.

8회말 추가 득점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공격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김민혁 활약과 1회 대량 득점이 승부를 갈랐다

KT는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이정용을 공략했다.

1회말 샘 힐리어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김민혁의 1타점 2루타가 이어졌다.

이후 폭투로 추가 득점까지 기록하며 3-0 리드를 만들었다.

김민혁은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회에도 적시타를 추가하며 LG 마운드를 흔들었다.

KT는 3회까지 6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LG 선발 이정용 부진이 뼈아팠던 경기

LG 입장에서는 선발 이정용의 난조가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정용은 5이닝 동안 9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하며 6실점했다.

KT 타선의 집중력도 좋았지만 경기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선두를 지키고 있는 LG로서는 선발진 안정감이 중요한 시점이지만 이날만큼은 KT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결국 초반 대량 실점이 경기 전체를 어렵게 만든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오스틴 15호 홈런에도 LG 반격은 아쉬웠다

LG는 경기 후반 추격에 나섰다.

7회초 이재원이 2점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8회에는 문정빈의 적시 2루타와 이영빈의 내야 땅볼로 2점을 추가했다.

9회초에는 오스틴이 시즌 15호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이 홈런으로 홈런 부문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LG의 추격은 한 점 차 패배로 마무리됐다.

박영현이 지켜낸 KT의 값진 승리

KT는 LG가 추격하자 8회부터 마무리 박영현을 조기 투입했다.

박영현은 8회 위기 상황에서 송찬의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불을 껐다.

9회에는 오스틴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타자 구본혁을 내야 땅볼로 잡아냈다.

완벽한 세이브는 아니었지만 팀 승리를 지켜낸 중요한 투구였다.

KT 벤치가 총력전을 선택한 이유를 보여준 장면이었다.

KT와 LG 경기 주요 선수 기록 비교

선수 기록
최원준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KT
김민혁 4타수 2안타 2타점 KT
고영표 7이닝 2실점 8탈삼진 KT
오스틴 시즌 15호 홈런 LG
이정용 5이닝 6실점 LG

이번 경기에서는 KT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LG 주요 선수들의 성과를 앞섰다.

KT 상승세와 LG 선두 유지 가능성 모두 존재

KT는 이번 승리로 선두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고영표와 최원준을 중심으로 전력 안정감도 확인했다.

반면 LG 역시 여전히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비록 5연승은 중단됐지만 시즌 전체 성적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 판도를 단정하기보다는 향후 주중·주말 시리즈 흐름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번 경기의 승부처는 1회와 3회였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KT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을 무너뜨렸다는 점이다. 특히 1회 3득점과 3회 최원준의 적시 3루타는 사실상 경기 흐름을 결정지은 장면이었다. LG의 후반 추격은 인상적이었지만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끝내 메우지 못했다.

자주 묻는 질문

KT와 LG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KT가 LG를 7-6으로 꺾고 승리했다.

최원준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KT 공격을 이끌었다.

고영표 성적은 어땠나?

7이닝 6피안타 2실점 8탈삼진으로 시즌 3승을 거뒀다.

오스틴은 홈런을 기록했나?

오스틴은 9회초 시즌 15호 2점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KT와 LG 승차는 얼마가 됐나?

KT가 승리하면서 LG와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라온시큐어, 모니터랩과 협력…제로트러스트 보안 시장 공략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 와 모니터랩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ZeroTrust) 보안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인증 및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로트러스트는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외부 위협을 차단하는 보안 방식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라온시큐어의 생체인증(FIDO) 기반 다중 요소 인증(MFA) 기술과 모니터랩의 SSE(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을 결합한 솔루션이 […]

브리타, 세계 물의 날 맞아 친환경 소비 인식 조사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 성인 남녀 5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구하며 1992년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에 기념된다. 전 세계 22억 명이 여전히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물 자원의 지속 가능성과 보존은 글로벌 과제로 떠오르고 […]

[NBA]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트랜지션 속도와 수비 조직 충돌 승부 흐름 분석

2026년 3월 27일 열리는 NBA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경기는 트랜지션 속도와 수비 조직 완성도가 맞붙는 경기입니다. 리바운드 이후 전환 속도 하프코트 수비 완성도 공격 템포 유지 능력 경기분석 ■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빠른 트랜지션과 공격 템포를 기반으로 경기 흐름을 끌어가는 팀입니다. 수비 리바운드 이후 곧바로 전방으로 전개하는 속도가 빠르며, 속공 상황에서 득점 효율을 높이는 […]

투어스 '첫 만남', 멜론 연간차트 1위 달성! 화제의 신드롬

신예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데뷔곡으로 2024년 멜론 연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K-팝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9일 멜론이 발표한 '2024년 멜론 연간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데뷔 앨범 Sparkling Blue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 이후 14년 만에 데뷔곡으로 연간차트 정상에 오른 사례로, 보이그룹으로는 2018년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

키움, 2026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북일고 박준현 지명

천안북일고 에이스 박준현이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는 전체 1순위로 투수 박준현의 이름을 불렀다. 박준현은 올 시즌 고교 무대에서 150km대 강속구와 안정된 제구를 앞세워 전국 대회 10경기 40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일찌감치 ‘전체 1순위 확정 후보’로 꼽혀왔으며,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았으나 […]

구수경 현역가왕3 최고점 1위, 10년 무명 끝 반전 서사

트로트 무대에서 또 하나의 반전 드라마가 완성됐다.  가수 구수경이 MBN 현역가왕3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오랜 무명 시간을 견뎌온 그의 이름이 이날 무대의 중심에 섰다. 구수경은 지난 3일 방송된 현역가왕3 본선 3차 1라운드 1대1 한 곡 대결에서 추다혜와 맞붙었다.  두 사람은 주현미의 잠깐만을 나눠 부르며 정면 승부를 펼쳤고, 구수경은 총점 289점을 […]

디플러스 기아, LCK컵 장로 그룹 우위 이끌며 PO 직행 청신호

디플러스 기아(Dplus KIA)가 LCK컵에서 장로 그룹의 선두 역할을 톡톡히 하며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LCK컵은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총합 성적을 겨루는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장로 그룹이 7승 3패로 바론 그룹(3승)에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회 규정에 따르면 25경기 중 과반인 13승을 먼저 기록한 그룹이 자동으로 승리하며 상위 3개 […]

두나무, 업비트 피자데이로 디지털 자산 가치 확산

두나무 는 오는 22일 ‘2025 업비트 피자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업비트 피자데이는 매년 5월 22일 열리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두나무가 개최하는 상징적 행사다. 이 행사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실질적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미국에서 라스즐로 핸예츠라는 사용자가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두 판을 구매하며, 가상자산으로 실물 거래가 처음 […]

IBK인증서 신규 발급 시 상품권 등 경품 증정

IBK기업은행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IBK인증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사업자가 IBK인증서를 신규 발급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는 총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100명), ▲BBQ 치킨세트(2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IBK인증서는 중소기업 고객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디지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다.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