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6시즌을 맞아 구단의 자부심과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담은 신규 유니폼 ‘Golden Stars(골든 스타스)’를 27일 공개했습니다.
FC서울 2026시즌 유니폼 ‘Golden Stars’는 “가슴 위에 새긴 자부심”이라는 주제 아래 1983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온 구단의 역사와 유산, 그리고 팬들과 함께 걸어온 43년의 여정을 디자인에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FC서울이 K리그에서 달성한 6번의 우승 기록을 상징적으로 구현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단에 따르면 FC서울은 공식 킷 서플라이 업체인 프로-스펙스와 함께 이번 ‘Golden Stars’를 제작했습니다.
디자인의 핵심은 FC서울의 정체성과 홈구장의 상징성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데 있습니다.
구단 고유의 검정과 빨강 스트라이프를 기본으로, 빨간색 스트라이프 내부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처마 무늬를 형상화한 패턴을 적용해 구단의 헤리티지를 강조했습니다.
유니폼 보디 라인에는 골드 파이프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검은색 카라 디자인을 채택해 FC서울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도 함께 담아냈습니다.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Golden Stars’의 가장 상징적인 요소는 엠블럼 위에 자리한 6개의 황금빛 별입니다.
이 별들은 FC서울이 1983년 창단 이후 1985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1990년, 2000년, 2010년, 2012년, 2016년까지 총 6차례 K리그 정상에 오른 역사를 의미합니다.
황금빛 별은 FC서울이 43년 동안 쌓아온 성과의 증표이자, 오랜 시간 구단을 지켜온 팬들과의 추억을 상징합니다.
FC서울은 이 6개의 황금빛 별을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의 찬란한 시간 역시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이번 유니폼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Golden Stars’라는 이름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FC서울은 오는 2월 11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팬파크를 통해 2026시즌 신규 유니폼 ‘Golden Stars’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판매 일정과 관련 정보는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과 팬파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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