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스포츠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축구산업 아카데미’ 2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연맹은 7월 23일부터 8월 4일 오전 10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2013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총 7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국내
최초의 프로스포츠단체 운영 산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료생 가운데 약 40%가 K리그 구단, 연맹, 대한축구협회, 스포츠 미디어,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 등 축구 관련 산업 전반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24기 교육은 8월 15일 개강해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주간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K리그 비전 및 소개 △구단 사무국 실무 △국내 스포츠 중계권 구조
△유소년 육성 시스템 이해 △해외리그 철학 공유 △스포츠 데이터 활용 △커리어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연맹 전략사업팀과 K리그 4개 구단 실무자들이 프로젝트 멘토로 참여해 실무형 과제를 공동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연맹 및 구단 실무진의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K리그 경기장 현장 실습, 핏투게더 EPTS 장비 체험, 축구산업 주제 토론 및 발표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이 병행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축구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타 산업 종사자도 지원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지정 양식의 이력서와 자유 양식 제안서
(주제: K리그·구단·축구산업 발전 전략)이며,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8일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수강료는 30만 원이다.
자세한 지원 방법과 제출 양식은 K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