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으로 결혼을 증빙한 고객을 대상으로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가전은 물론 생활·주방가전과 IT가전까지 행사 품목에 대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매달 혜택 구성이 달라지며, 다른 행사 할인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웨딩 페어 혜택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2024년까지는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일부 매장에서만 한정적으로 제공했으나, 지난해부터 전국 매장에서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뚜렷한 성과를 냈습니다.
올해는 웨딩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1월 말까지 행사 상품 2%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 수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최근 3년간 가전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예비 신혼부부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000만원을 웃도는 점을 반영해 고액 구매 고객을 위한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기존 롯데하이마트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브랜드 위크 기간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을 7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와 롯데카드 등 행사 카드로 결제 시에는 최대 5% 추가 할인도 제공됩니다.
강화된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증가하는 결혼 수요와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에도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며 “특히 1월에는 웨딩 성수기 전에 가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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