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차기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7e 가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새로운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18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의 공급망 정보를 인용해 아이폰17e 가 A19 칩을 탑재하고 디자인 변화를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17e의 가장 큰 변화는 상단 노치를 없애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아이폰16e와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화면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7e는 또한 아이폰15를 기반으로 한 더 둥근 프레임을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이폰16e가 아이폰14의 디자인을 따랐던 것과 달리, 아이폰17e는 최신 디자인 흐름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펙 역시 보급형 라인업 특성을 유지하면서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
아이폰17e는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 60Hz 화면 주사율, 전면 1200만 화소 카메라, 페이스ID, 후면 4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사율은 여전히 60Hz에 머물 가능성이 높아 고급형 모델과의 차별화는 유지된다.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아이폰17e의 최대 강점이 여전히 저렴한 가격 경쟁력에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아이폰16e는 A18 칩을 탑재하고 아이폰13, 아이폰14와 유사한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으나, 차세대 모델인 아이폰17e는 A19 칩을 바탕으로 한 성능 개선과 다이내믹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7e가 내년 초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