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아이폰16 프로와 동일한 A18 프로 칩을 탑재한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습니다.
가격을 100만원 이하로 책정하며 보급형 맥북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 특징입니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새로운 노트북 맥북 네오를 발표하고 이날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출시는 오는 11일이며 기본 모델 가격은 99만원, 교육용 모델은 8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맥북 네오는 웹 서핑과 콘텐츠 스트리밍, 사진 편집, 취미 활동 등 일상적인 작업 환경에 맞춰 설계된 노트북입니다.
애플의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사진 보정 등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드웨어는 A18 프로 칩을 기반으로 구성됐습니다.
스마트폰 칩을 기반으로 하지만 저전력 설계를 통해 노트북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배터리는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가 탑재됐습니다.
무게는 1.23㎏ 수준으로 휴대성을 고려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3인치 크기로 구성됐으며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네 가지로 출시됩니다.
연결성도 최신 규격을 적용했습니다.
두 개의 USB-C 포트와 헤드폰 잭을 지원하며 와이파이 6E와 블루투스 6을 통해 무선 연결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운영체제는 맥OS 타호가 적용되며 아이폰과 연동되는 연속성 기능도 지원합니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획기적인 가격으로 맥북 네오를 선보이게 됐다”며 “더 많은 사용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맥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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