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는 관리 편의성과 조리 효율을 강화한 ‘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와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는 ‘AI 사운드 감지 센서’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조리 중 냄비 속 끓음 소리를 정밀하게 인식해 음식이 끓어 넘칠 경우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하며, 사용자가 상시 조리를 확인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저소음 팬 구조를 적용해 작동 소음도 최소화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전 화구에서 최대 3천400W의 고출력을 지원하며, 최고 화력을 최대 60분간 유지할 수 있는 ‘부스터 모드’를 제공합니다.
화구 경계를 없앤 ‘4분할 콰트로 프리존’과 지름 29cm의 ‘듀얼링 대화구’를 적용해 대형 조리 용기도 가장자리까지 고르게 가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디자인은 유광·무광 마감에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돼 주방 인테리어에 맞춘 선택이 가능합니다.
함께 출시된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은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기존 대비 약 63% 얇아진 24mm 두께와 2.3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과 보관이 간편합니다.
어린이 오작동을 방지하는 ‘키즈락’ 기능과 조리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타이머’ 등 총 12종의 안전장치를 탑재해 사용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최대 2천100W의 고출력을 기반으로 빠른 예열이 가능한 ‘부스터 모드’를 지원하며, 화력은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조리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제품 2종 모두 스크래치와 고온, 충격에 강한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했으며, 조리 용기가 인덕션 사용에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는 ‘10단계 적합 용기 테스트’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쿠쿠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AI 기술과 슬림 설계를 결합한 주방가전 라인업을 강화하며, 가정 내 조리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