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가 ‘제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총 16개의 상을 수상하며 9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AI 기반 고효율 기술과 친환경 전장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환경부 장관상 등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위너 부문 대상은 빌트인 스타일 냉장고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핏 앤 맥스’가 받았다.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고, AI 기능을 통한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이 수상 배경으로 분석된다.
LG전자의 대용량 세탁기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도 주목받았다. 국내 최대 25㎏ 세탁·건조 용량을 구현하면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대상에 선정됐다.
고효율 부품을 적용한 ‘LG 휘센 이동식 에어컨’은 냉방 효율을 8.9% 개선하고 전기요금을 8.8% 절감한 성과로 에너지효율상을 수상했다.
냉장 인버터 핫가스 제상 시스템, R32 인버터 스크롤 칠러, AI 기반 기류 제어 기술 등도 에너지위너상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식기세척기, 휘센 뷰I 에어컨, 제습기, 퓨리케어 정수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이 고효율 기준을 충족해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전장 사업 부문에서도 가상 검증 기반 탄소 절감 기술이 탄소중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고객이 LG전자 제품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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