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라한호텔이 경주시 청년감성상점과 3년 연속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청년 창작자 지원을 확대한다. 작품 판매 지원을 넘어 독점 굿즈와 체험형 콘텐츠 개발까지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 청년 창작자 지원 3년 연속 협약
- 누적 3000만 원 규모 판로 지원
- 로컬 굿즈·원데이 클래스 확대

라한호텔 청년감성상점 업무협약 체결
라한호텔이 지역 청년 창작자 지원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라한호텔은 2026년 6월 16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경주시 청년감성상점과 '청년 로컬 상품 판로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시작된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와 호텔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3년 연속 이어진 사례다.
단순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한호텔 로컬상생 프로젝트 확대
라한호텔은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주뿐 아니라 전주, 울산, 포항, 목포 등 국내 주요 관광도시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라한셀렉트 경주는 지역 청년 창작자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객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면서 호텔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경주 청년감성상점 지원 성과
지난 2년간 라한호텔이 지원한 규모는 적지 않다.
청년 작가 20여 명의 작품 약 100점을 전시·판매했다.
또한 3000만 원 이상의 상품을 직접 구매해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단순 전시 공간 제공을 넘어 실제 수익 창출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 창작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해졌고 관광객은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경주산책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한 이유
라한셀렉트 경주 내 위치한 '경주산책'은 북스토어와 카페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곳에는 청년감성상점 전용 테마 매대가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가 발굴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이 상시 전시 및 판매된다.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기념품 매장과 차별화된다.
경주 굿즈 인기 상품 분석
경주산책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굿즈가 있다.
- 신라 기운 책갈피
- 경주 눈금자
- 연화문 단청 키링
- 동궁·월지 아크릴 마그넷
특히 신라 기운 책갈피는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관광지 기념품을 넘어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 문화유산 활용 로컬 콘텐츠 전략
청년 작가들의 작품은 단순한 관광 상품이 아니다.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기존 관광 기념품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창의적인 디자인이 강점이다.
이는 최근 여행객들이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와도 맞아떨어진다.
라한셀렉트 경주 리뉴얼 계획
이번 협약을 계기로 라한셀렉트 경주는 청년감성상점 테마 매대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기존 인기 상품뿐 아니라 신규 작가들의 신작도 적극 소개한다.
방문객이 보다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전시 중심 공간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 공간으로 진화하는 셈이다.
독점 협업 굿즈 개발 추진
라한호텔은 경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독점 협업 상품도 기획하고 있다.
일반 관광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로컬 굿즈 개발이 목표다.
지역 창작자들의 아이디어와 호텔 브랜드를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여행 기념품이 되고 청년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이 될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와 북토크 운영
향후에는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청년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북토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관광객들은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력 있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한호텔 ESG 경영이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기업들은 ESG 경영을 중요한 경영 전략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단순 기부나 일회성 후원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반면 라한호텔 사례는 지역 청년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호텔이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로컬 콘텐츠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의미 있는 상생 사례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라한호텔과 청년감성상점 협약은 무엇인가?
지역 청년 창작자의 작품 전시·판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협약은 몇 년째 이어지고 있나?
2024년 시작돼 2026년까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청년 작가 지원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20여 명의 작가와 약 100점의 작품을 지원했으며 누적 3000만 원 이상 규모다.
경주산책은 어떤 공간인가?
라한셀렉트 경주 내 북스토어·카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어떤 상품이 가장 인기가 많나?
부적 콘셉트의 신라 기운 책갈피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