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펫 프렌들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전용 객실과 편의시설을 확대하며 도심형 펫 호캉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 반려견 전용 객실·층 운영으로 프라이빗 환경 제공
- 펫 가구·어메니티 포함된 ‘펫룸’ 서비스 확대
- 전용 엘리베이터·산책 공간 등 동선 설계 강화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가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펫 프렌들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을 계기로 관련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 증가와 함께 동반 여행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중은 28.6%에 달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한 숙박여행 경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2018년부터 반려견 동반 투숙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은 반려견 전용 층을 별도로 마련해 보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객실에는 프리미엄 펫 가구 브랜드와 협업한 ‘펫룸’이 적용됐다. 펫 전용 캐비닛과 베드, 식기 세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으며, 배변판과 타월 등 필수 용품도 기본 제공된다.
이동 편의성도 강화했다. 반려견 전용 엘리베이터를 운영해 동반 투숙객의 이동 부담을 줄였고, 호텔 1층에는 야외 산책 공간 ‘더 가든’을 마련해 도심에서도 산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방 시설을 갖춘 레지던스 형태로 장기 투숙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체크인 시 반려견 전용 웰컴 어메니티도 제공된다.
펫룸 서비스는 연중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10kg 이하 반려견 기준 객실당 최대 2마리까지 이용 가능하며, 1박 요금은 반려견 1마리 기준 5만5000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향후에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숙박 경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Q. 서울드래곤시티 반려견 동반 호텔 이용 조건은 무엇인가요?
A. 10kg 이하 반려견은 객실당 최대 2마리까지 투숙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Q. 펫룸에는 어떤 시설이 포함돼 있나요?
A. 펫 베드, 식기, 배변판, 타월 등 반려견 전용 용품과 가구가 기본 제공됩니다.
Q. 반려견과 함께 호텔에서 산책할 수 있나요?
A. 네, 호텔 내 ‘더 가든’ 야외 공간에서 산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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