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대형 정원 전시와 글로벌 화예전, 공연·체험까지 결합된 봄 대표 축제로 주목된다.
- 4월 24일~5월 10일, 일산호수공원 개최
- 야외정원·글로벌 전시·체험·공연 총집합
- 서울 근교 대표 봄꽃 축제로 주목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일산호수공원을 가득 채운 대규모 꽃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봄 나들이 수요를 끌어모을 전망이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봄꽃 축제의 중심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시작된 국내 대표 화훼 행사다. 누적 방문객 900만 명을 넘긴 대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5만㎡ 규모 공간에서 열린다. 야외 정원과 실내 특별전, 공연,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다.
최근 서울 근교 꽃축제와 봄 나들이 명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표 방문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간여행 정원·체험형 콘텐츠 강화
올해 야외 전시는 ‘머무는 정원’ 콘셉트로 구성됐다. 대표 공간인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한 구조와 대형 꽃 조형물이 어우러진다.
메타세쿼이아 길을 활용한 ‘빛담정원’,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마음의 온도 정원’, 자연 속 휴식을 강조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또 반려식물 심기,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장미 테마 공간과 소개팅 프로그램 등 이색 이벤트도 준비됐다.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관람객 체류시간을 높일 요소도 충분하다.

글로벌 전시·이색 꽃까지 볼거리 확대
실내 화훼교류관에서는 5개국 작가가 참여하는 ‘플로럴 오디세이’ 전시가 열린다. 약 30개국이 참여해 다양한 꽃과 식물을 선보인다.
‘엘사 튤립’, 대형 다알리아, 자이언트 장미 등 희귀 식물도 공개된다. 화훼 신품종 역시 국내외 200여 종이 전시된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씨앗을 활용한 ‘시드볼’ 제작 체험도 운영된다.
공연·체험·할인까지…관람 정보 한눈에
행사 기간 수변무대와 버스킹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고양시립합창단과 가수 김다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수상꽃자전거 체험과 플라워마켓도 운영된다. 입장권은 일반 1만5000원, 우대 1만2000원이며 일부 대상은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GTX-A 킨텍스역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전시·체험·공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형 봄꽃 축제다.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코스를 찾는 경우 참고할 만한 대표 행사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정은 언제인가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됩니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가격은 얼마인가요?
일반권 1만5000원, 우대권 1만2000원이며 일부 대상은 추가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어떻게 가면 되나요?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또는 GTX-A 킨텍스역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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