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가족이라는 기적’ 특집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14일 방송되는 280회에서는 영화 시민덕희의 실제 주인공 김성자, 개그 형제 양세형·양세찬, 그리고 샤이니 키와 그의 어머니 김선희가 출연해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성자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후 끈질긴 노력 끝에 범죄 조직을 검거한 실제 사연을 공개한다.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과 더불어 당시의 긴박한 녹취록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자식을 위해 끝까지 싸운 어머니의 강한 의지와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유쾌한 개그 본능을 발휘하며 형제애를 뽐낸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시로 표현한 감동적인 일화도 함께 공개된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담길 예정이다.
샤이니 키와 그의 어머니 김선희는 대구 본가에서 가져온 추억과 함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써 내려간 육아 일기가 공개되며, 키가 연습생 시절 겪은 어려움과 이를 지켜본 어머니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 심장 수술을 여러 번 받은 어머니의 사연과 샤이니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되며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족 특집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사랑의 힘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이번 방송은 오늘 저녁 8시 45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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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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