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트윈스 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주중 홈 3연전을 맞아 특별한 시구 행사와 함께 팬과 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3연전은 신한카드와 G7 커피가 각각 참여해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LG트윈스는 이를 통해 야구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메시지도 전할 계획이다.
먼저 6월 10일과 11일에는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신행은행’ 프로모션이 열린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첫날 시구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마운드에 오른다.
연평해전 전사자인 고 조천형 상사의 딸이자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조시은 소위가 시구자로, 천안함 전사자 고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나 소위가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장학금 수혜자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포항중학교의 이준모 학생이 시구를, 조민준 학생이 시타를 맡아 미래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3연전 마지막 날인 6월 12일에는 G7 커피의 신제품 ‘퓨어블랙 라이트’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날 시구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지우가, 시타는 같은 그룹의 이안이 각각 맡는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데뷔한 신예 걸그룹으로, 6월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팀이다.
시구를 맡은 지우는 "데뷔 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시구였는데, LG 트윈스의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팀의 승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타를 맡은 이안은 "야구라는 멋진 스포츠를 가까이서 보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설레고 기대됩니다. 시타는 처음이라 조금 긴장되지만, 야구팬들과 함께 열기를 나누며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중 3연전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의미 있는 메시지 전달과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이 결합된 복합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LG트윈스 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관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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