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검색

Home 라이프스타일 ‘허닭프렌즈×네네치킨’ 콜라보 대성공…800만개 판매 돌파

‘허닭프렌즈×네네치킨’ 콜라보 대성공…800만개 판매 돌파

네네치킨
(사진출처-허닭)

프레시지의 자회사 허닭프렌즈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네네치킨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간편식 제품이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양사는 지난 2021년부터 협업을 시작해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잡은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어 왔다.

허닭프렌즈는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의 자회사로,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온라인
간편식(HMR) 진출을 돕는 퍼블리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네네치킨과는 2021년 12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처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HMR 제품을 개발해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갈비, 양념치킨, 레드마요, 청양마요, 짜장 소스를 입힌 ‘네네치킨 네꼬닭 소스닭가슴살’ 시리즈가 있으며, 해당 제품만으로도 누적 35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허닭프렌즈와 네네치킨의 협업은 단순한 맛의 구현을 넘어 건강 트렌드와 기능성 식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식이섬유 성분이 함유된 오트밀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저당 한입닭다리살 라인을 출시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효능까지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전략은 건강을 중시하는 MZ세대 및 실속형 소비자를 중심으로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약 50여 종의 간편식을 선보이면서, 네네치킨의 오프라인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온라인까지 확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허닭프렌즈는 네네치킨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동시에 자사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해왔다.

실제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협업으로 발생한 누적 매출은 약 140억 원에 이르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소스닭가슴살’ 시리즈는 HMR 시장 내에서 닭가슴살 제품이 건강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풍부한 맛과 높은 단백질 함량을 동시에 갖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 리뷰 및 재구매율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브랜드 충성도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권오준 프레시지 영업총괄본부장은 “닭가슴살 HMR 제품은 기존에도 수요가 있었지만, 네네치킨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IP 협업을 통한 간편식 시장 내 차별화 전략이 소비자와 시장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군 확대에 주력해 시장 선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닭프렌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간편식 전문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 진출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역시 검토하고 있다.

프레시지와 허닭프렌즈, 그리고 네네치킨의 3자 협업 모델은 향후 외식업계의 온라인 HMR 진출 및 브랜드 IP 기반 간편식 제품 확산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다른기사보기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일요일 하루를 완벽하게 만들어줄 메뉴 두 가지 레시피🍽️

주말, 특히 일요일만큼은 정해진 시간보다내 몸이 원하는 리듬에 따라 움직이고 싶어진다. 조금 늦은 아침 겸 점심으로는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도 있고,해가 지기 전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저녁엔가볍고 우아한 한 접시가 생각나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일요일에 어울리는 두 가지 메뉴를 소개한다. 오전·점심용으로는 매콤하고 시원한 콩나물 쫄면,오후·저녁용으로는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 치즈 플래터. 두 가지 메뉴로 주말 하루를 더 맛있고 근사하게 […]

[프리뷰] 사우샘프턴 밀월 챔피언십 템포 충돌이 만든 승부 전망

💥경기분석 ✅프리뷰 이번 챔피언십 맞대결은 경기 운영 방식과 압박 강도에서 성향 차이가 분명한 두 팀의 충돌입니다.  사우샘프턴은 점유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전개와 중원에서의 패스 순환을 통해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팀입니다.  반면 밀월은 강한 압박과 직선적인 공격 전환을 통해 상대 전개를 끊어내고 빠르게 박스 근처까지 접근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이 경기의 핵심은 사우샘프턴이 밀월의 압박 강도를 […]

경찰민원24 출범… 분실물·사이버범죄·면허 민원 한곳에서 처리

분실물 신고부터 사이버 범죄 신고, 운전면허 갱신까지 각종 경찰 민원 서비스를 하나의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찰청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경찰 민원 사이트 22개를 통합한 경찰 민원 플랫폼 ‘경찰민원24’를 26일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경찰민원24 출범과 함께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한 민원 서비스도 대폭 확대됐다. 온라인 민원 항목은 기존 52종에서 86종으로 늘었고, 모바일 전자증명서 역시 5종에서 […]

SK쉴더스 , AI 모델 공격 대비 보안 가이드 발표

SK쉴더스 가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대언어모델(LLM)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AI 기술의 보안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LLM 통합, 에이전트, 모델의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AI 기술은 금융,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 위협을 초래할 […]

CJ프레시웨이,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도입…식자재 주문 간소화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Fresh&)에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AI 주문 에이전트는 자연어 입력만으로 주문을 처리하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어제 주문한 상품 그대로 담아줘”, “쌀 20kg, 우유 1L 두 개 주문”과 같이 일상적인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주문 의도를 분석해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규격과 수량을 자동 매칭해 장바구니에 […]

차은우, 군악대 입대…팬들 “기다릴게요 동민아” 애틋 배웅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마침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소했다. 팬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소 앞을 지키며 뜨거운 응원과 배웅을 아끼지 않았다. 입소 현장은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논산 훈련소 앞에는 그의 군 복무를 응원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 ‘동민아 몸 건강히 다녀와’, ‘우리는 당신을 기다릴게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차은우의 본명을 담은 문구에서 팬들의 진심 […]

에스알, 기부좌석·계단 적립 4억 돌파

SRT 운영사 에스알 이 기부좌석과 건강기부계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적 기부금 4억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알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교통약자 지원, 아동·장애인을 위한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에스알은 2019년부터 ‘사랑나눔 기부좌석’ 제도를 운영해왔다. SRT 열차의 휠체어 좌석 중 출발 45분 전까지 판매되지 않은 좌석을 일반인이 예매할 수 있도록 해, 해당 수입 […]

[프리뷰] 미들즈브러 사우샘프턴 템포 대비가 만든 승부 핵심 분석

⚽경기분석 ✅프리뷰 이번 챔피언십 맞대결은 경기 템포와 전개 방식에서 성향 차이가 분명한 두 팀의 충돌입니다.  미들즈브러는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통해 경기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강점을 보이는 팀으로, 상대 전개를 끊어낸 뒤 곧바로 공격으로 이어가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반면 사우샘프턴은 점유 기반 운영과 중원 패스 순환을 통해 경기 리듬을 조율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

[K리그2] 성남FC 충남아산 격돌, 4R 압박 전환과 중원 템포 충돌

경기분석 프리뷰 성남FC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 조직과 중원 간격 유지를 기반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팀입니다. 수비 상황에서는 라인 간격을 좁게 유지하며 상대 공격 전개 공간을 제한하고, 볼을 탈취한 이후 빠르게 측면으로 전개하는 역습 패턴이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상대 수비 라인이 올라온 상황에서 측면 공간을 활용한 전환 공격이 주요 공격 루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성남FC는 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