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 의 데뷔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가 유튜브에서 9800만 뷰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곡은 2021년 10월 1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후 3년 가까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15일 기준 누적 조회수 9800만 회를 넘어서며 1억 뷰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로, 드라마의 주요
감정선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임영웅 특유의 담백하고도 감성 짙은 보컬이 극중 캐릭터들의 아픔과 사랑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드라마 시청자들은 물론 음악 팬들까지 매료시켰다.
특히 이 곡은 임영웅이 공식적으로 선보인 첫 OST이자, 그가 ‘트로트’라는 장르의
테두리를 넘어서 대중가요계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발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으며, 방송 출연 없이도 꾸준히 롱런하며 임영웅의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
음원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임영웅 특유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눈빛, 그리고 ‘감성 장인’이라 불릴 만한 섬세한 보컬이 영상미와 결합해 수많은 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안겨줬다.
실제로 팬들은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 “임영웅의 목소리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약
같다”는 반응을 남기며 댓글창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곡은 OST 단일곡으로도 큰 상을 휩쓸었다.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베스트 OST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제31회 서울가요대상 OST상, 서울 드라마 어워즈, 에이판 스타 어워즈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OST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OST 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속도대로라면 이 곡은 빠르면 이달 안에 1억 뷰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영웅에게 있어 1억 뷰 OST는 데뷔 후 첫 OST임과 동시에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확장을 증명하는 하나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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