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본격적인 여름철 소비 시즌에 맞춰 ‘클리어런스(CLEARANCE)’
행사를 개최한다.
1일 W컨셉은 이달 17일까지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패션 뿐 아니라 뷰티, 라이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총 5만여 종의 봄·여름 시즌 상품이
대상이다.
이번 클리어런스는 단순한 재고 정리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W컨셉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4% 할인 혜택을 담은 전용 쿠폰을 발급하며, 구매가
집중되는 24시간 특가, 해외 럭셔리 브랜드 특가, 역시즌 할인 등 소비자 맞춤형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특히 매일 오전 10시에 갱신되는 ‘24시간 가격대별 특가’는 1만·3만·5만원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해 하루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셔츠, 원피스, 숄더백, 우양산, 손풍기, 선크림, 언더웨어, 액세서리 등 실용적이면서도
시즌감 있는 상품군이 구성돼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해외 명품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가니’, ‘아미’,
‘메종키츠네’, ‘드래곤디퓨전’, ‘나스’ 등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의 의류,
뷰티, 패션잡화가 최대 86%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역시즌 세일’도 주목할 만하다.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코트, 패딩 등 F/W 대표 상품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들을 겨냥한 실속 프로모션이다.
W컨셉 관계자는 “고물가에 같은 제품도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가 늘면서 시즌 오프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년보다 행사 물량을 40% 늘렸다”고 말했다.
W컨셉은 이번 클리어런스를 통해 단순히 재고 판매를 넘어서 시즌성 트렌드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중심의 기획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특히 2030 여성
고객층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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