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 강연쇼의 원조 ‘김창옥쇼’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은 지난 달 24일 “‘김창옥쇼4’가 10월 7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 다채로운 게스트가 합류해, 웃음과 공감을 모두 담은 ‘갈등 종결 강연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창옥쇼4’는 ‘과부하, 고효율,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관계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만능 입담꾼이자 개그맨 황제성, 그리고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오나라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두 사람은 김창옥과 함께 공감 요정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고민을 대신 들어주고, 특유의 재치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첫 무대는 일본 도쿄다.
‘김창옥쇼4’는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 글로벌 소통 이야기를 풀어내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김창옥과 황제성의 재기발랄한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김창옥은 스피커와 기 싸움을 하거나, 황제성을 두 귀로 끌어 옮기는 코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사사건건 갈등종결 들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이 등장하며, 시즌 4만의 색깔을 명확히 드러냈다.
또한 ‘김창옥쇼 리부트’ 시절부터 이어져 온 김창옥과 황제성의 호흡은 이번 시즌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티저에서는 황제성이 색색깔의 고민 엽서를 한 아름 들고 와 김창옥에게 건네는 장면이 등장, 앞으로 다양한 사연자들의 고민이 무대 위에서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함께 합류한 배우 오나라는 특유의 따뜻한 공감 능력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예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그는 이번 시즌에서 시청자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들어주며 ‘공감 요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창옥쇼4’는 현재 방청 신청을 진행 중이다. 현장 방청객들과 함께하는 소통 무대는 프로그램의 핵심 매력이자 차별화 포인트다.
더 강한 ‘귀’로 더 강한 소통을 예고하는 ‘김창옥쇼4’는 오늘(7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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