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항공업 본연의 업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연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18일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은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열린 연말 봉사활동 ‘티웨이 산타’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꾸미며 행사 준비에 나서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현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채웠다.
‘티웨이 산타’는 티웨이항공의 대표적인 연말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하는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Give t’ogether)’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한다. 해당 기금은 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는 데 사용되며, 봉사활동 전 과정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명의 티웨이항공 임직원 봉사자가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봉사자들은 아동들과 함께 마술쇼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연말의 설렘과 따뜻함을 나눴다.
티웨이항공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크루 클래스’를 운영하며 항공업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미래를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 현장에서 아이들과 교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준비한 ‘티웨이 산타’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진행된 ‘티웨이 산타’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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