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와 손잡고 프리미엄 냉장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 내달 7일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를 차례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파스퇴르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는 편의점 디저트 품질을 전문 베이커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용 슈 반죽 레시피를 새롭게 개발하고, 전분과 유지의 배합 비율을 최적화해 냉장 보관 시에도 눅눅해지지 않는 식감을 구현했다.
그 결과 차가운 상태에서도 쫄깃한 슈 특유의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구조로, 유지방 18% 이상의 우유 크림과 디플로마트 크림을 가득 채워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동시에 살렸다. 디플로마트 크림은 커스터드 크림과 생크림을 혼합한 크림이다.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는 여기에 쌉싸름한 말차 가루를 더한 우유 크림을 적용해 풍미의 변주를 줬다.
세븐일레븐은 냉장 디저트 흥행을 계기로 디저트 셀렉숍형 편의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생초코파이는 완판돼 추가 물량을 검토 중이며, 오는 29일에는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활용한 ‘카다이프쫀득초코볼’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6일까지 냉장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5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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