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스와로브스키 밸런타인데이 캠페인에서 소녀적인 감성을 강조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와로브스키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한 2026 밸런타인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33세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번 캠페인에서 순수하면서도 위트 있는 이미지로 브랜드의 새로운 감성을 표현했다.
스와로브스키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체코 크리스탈밸리에서 시작된 정통 크리스털 장인정신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켜 온 유서 깊은 브랜드다. 한국 해녀를 모티브로 한 샹들리에, 미국령 마리아나제도 티니안 왕의 뿔형 왕관 제작 등 문화적 상징을 담은 작품으로도 주목받아 왔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은 사랑의 상징인 하트와 화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딜리아 하트(Idyllia Heart)’ 컬렉션이다. 하이 패션 감성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빛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강조했다.
큐피트의 화살에서 영감을 받은 리버서블 피어스 이어링은 크리스털 파베 하트와 글로시 핑크 에폭시 하트를 회전해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펜던트 네크리스는 한쪽 면에는 샤토나주 세팅 지르코니아를, 다른 면에는 크리스털 펄 코팅을 적용해 상반된 광택을 표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된 ‘이딜리아 참(Idyllia Charm)’ 컬렉션은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등 기존 주얼리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컬렉터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정교한 파베와 포인티아지 기법을 활용해 세팅과 마감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스와로브스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로맨틱한 사랑뿐 아니라 소중한 관계와 유대감을 표현하며, 사랑을 착용하고 기념하는 경험으로 밸런타인데이 시즌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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