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가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을 통해 전통 맛을 담은 컬래버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는 9일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을 선보이며,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상생 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지역 명물로 자리 잡은 백년가게의 레시피와 노하우를 간편식으로 구현해 전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명맥을 이어온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았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제품으로,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활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육즙과 감칠맛을 강조했다.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의 노하우를 적용했다.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레시피의 맛을 구현했다. 이중 후라이 공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증한 곳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오랜 시간 쌓아온 전통과 맛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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