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크러쉬가 ‘한국 힙합 어워즈 2026’(Korean Hip Hop Awards 2026, 이하 KHA 2026)에서 2관왕에 올랐다.
크러쉬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FANG(팽)’과 타이틀곡 ‘UP ALL NITE(Feat. SUMIN)’다. 앨범과 타이틀곡이 각각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FANG’은 2023년 11월 정규 3집 ‘wonderego’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2-5-1’, ‘FREQUENCY(Feat. Loco)’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UP ALL NITE’는 자유로운 여름밤의 감정을 담은 알앤비 소울 장르로, 경쾌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호평을 얻었다.
한편 크러쉬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 12’에서 지코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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