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1500여 종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합니다.
간편식부터 생활필수품까지 학생 수요가 몰리는 핵심 상품군을 중심으로 체감 할인 폭을 키웠다는 설명입니다.
GS25가 전국 초·중·고 및 대학 인근 100여 개 점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월 4~7일 매출은 전월 동요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도시락은 260.0%, 김밥은 338.2%, 주먹밥은 403.7%, 햄버거·샌드위치는 308.2% 신장했습니다.
치킨25는 976.5% 급증했고, 용기면 277.8%, 가공우유 272.3%, 냉장 디저트 237.4%, 에너지음료 189.3%, 스낵 197.2% 등도 두 자릿수 후반에서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생활 카테고리도 확대됐습니다.
생리대 매출은 474.0%, 필기구 450.9%, 보조배터리 250.6%, 소용량 화장품 153.5%, 안전상비의약품 100.3% 증가했습니다.
반값택배 매출 역시 20.3% 늘며 온라인·중고거래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GS25는 간편식·스낵·주류·디저트 등 9개 카테고리를 핵심 상품군으로 선정했습니다.
‘흑백요리사2’ 협업 간편식 14종은 삼성월렛머니 결제 시 80% 할인이 적용돼 도시락은 1000원대, 삼각김밥은 3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GS 앱 배달·픽업 주문 시에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생리대 97종에 대해 1+1, 2+1 행사를 진행하며, 일부 제품은 60% 할인 혜택을 적용합니다.
농심 인기 스낵 6종은 6개 구매 시 40% 할인, 이온음료 26종은 1+1, 2+1 행사를 진행합니다.
국제 스포츠 경기 기간 중 대한민국 경기 당일에는 치킨25 인기 상품 2종을 50% 할인 판매합니다.
GS25는 참깨라면, 신라면 툼바, 배홍동 비빔면 등 대컵 용기면 6종과 소컵 5종에 대해 2+1 행사를 실시하고, 화이트·스위트 와인 20여 종은 제휴카드 결제 시 20% 할인합니다.
송지용 GS25 프로모션팀 매니저는 “수요가 집중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며 “시즌과 상권 특성에 맞춘 프로모션을 확대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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