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바로옷장패키지’ 서비스를 전국 매장에서 공식 출시했다. 세탁 이후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세탁 완료 후 바로 옷장에 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통기성이 좋은 의류 커버와 방충 효과를 포함한 제습제, 장기간 보관 시 형태 변형을 줄이는 전용 옷걸이 등 3가지 요소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세탁물을 찾은 뒤 비닐을 제거하고 별도의 커버를 씌우거나 보관용 옷걸이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크린토피아는 세탁 직후 상태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러한 과정을 간소화했다.
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일부 가맹점에서 파일럿 운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세탁과 보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바로옷장패키지’는 세탁 이용 시 추가로 신청하는 정찰제 서비스다. 코트나 점퍼 등 옷걸이에 보관하는 행거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환절기 겨울 의류 정리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세탁 품질을 넘어 의류 관리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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