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주문진 방사제, 소돌방파제, 주문진 버스정류장 등 3곳을 선정했다. ‘2025~2027 강릉 방문의 해’ 추진의 일환이다.
주문진 방사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해변 명소다. 감성적인 바다 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돌방파제는 ‘더 글로리’ 촬영지다. 거친 파도와 방파제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인 장소로, 드라마 방영 이후 관광 수요가 늘었다.
주문진 버스정류장은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K-팝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곳이다. 강릉을 찾는 한류 관광객의 대표 코스로 자리 잡았다.

강릉시는 세 장소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코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콘텐츠와 공간, 이야기를 결합한 관광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3월 제철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홍게, 복어, 가자미, 문어, 물회 등 봄 해산물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강릉시는 촬영지 방문을 계기로 바다와 골목, 지역 음식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관광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