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국민의 미디어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7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공모전’과 ‘제8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6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뉴스일기 공모전은 뉴스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해석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뉴스를 읽고 이에 대한 생각을 일기 형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9월 중 개인 부문과 우수 지도자 부문에서 총 77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56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소년 체커톤 대회’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학교급별로 팀을 구성해 팩트체크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공모전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K-콘텐츠를 다시 보다’로, 참가자들은 K-콘텐츠와 관련된 허위·조작 정보를 검증해 보고서나 콘텐츠 형태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장관상 등과 함께 총 3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두 행사에 대한 통합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