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가 2030세대 소비 패턴을 반영한 프리미엄 신용카드 ‘디 오렌지(the Orange)’를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합리적 소비와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대 고객층을 겨냥해 설계됐다. 주요 생활 영역에서 높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쇼핑과 외식, 웰니스, AI 구독 서비스 등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대상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무신사, 크림, 29CM 등 주요 온라인몰과 일반 음식점, 피부과 및 피트니스·요가 등 건강 관련 업종이 포함된다.
또한 챗GPT, 퍼플렉시티, 구글원 등 AI 서비스와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멜론, 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구독, 이동통신 요금과 앱마켓 결제에도 동일한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 가맹점 이용 시에는 적립 한도 없이 1% M포인트가 제공된다.
연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특급호텔 및 여행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M포인트로 전환도 가능하다.
부가 혜택으로는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 라운지 이용과 인천국제공항 및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가 포함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 카드’도 함께 출시했다. 이 카드는 이동 경비 업종을 포함해 10%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주유와 대중교통 등 이동 관련 비용이 주요 혜택 영역에 포함된다.
또한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매장 분석, AI 세금 신고 등 사업 지원 기능도 제공된다. 해당 카드의 연회비는 25만원이다.
카드 디자인은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패션 요소를 반영한 ‘삭스’, 오렌지 컬러 중심의 ‘텍스처’ 플레이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메탈 소재의 ‘서클’ 플레이트도 추가 발급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동안 서울 압구정 일대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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